셀리니(대표 ONG CAHN PENG)가 국내 첫 번째 매장인 판교점에 이어 두 번째 매장 일산점을 오는 12월 7일에 오픈한다.
이는 셀리니가 지난 4개월 전 판교 플래그십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이후,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하며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산점은 서울 북서부 지역을 포함한 고양, 인천, 부천, 김포 지역에서 급성장하는 주택 시장이 타깃이다. 해당 지역은 최근 주거 수요가 증가하며 빠르게 인구가 확장되고 있는 곳으로, 셀리니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매장을 개설했다.
셀리니 일산점은 2층 규모로, 브랜드가 자랑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가구를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거실, 다이닝, 침실 등 다양한 가구 세트를 비롯해, 나이팅게일(Nightingale) 브랜드 매트리스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도 전시된다.
한편, 셀리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품질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뿐만 아니라 친절한 직원 서비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