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의 완벽한 하루 나들이 장소로 사랑 받고 있는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프리미엄 아울렛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 황금 연휴를 맞아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렌즈&패밀리 세일’에서는 ▲남녀 패션, 키즈, 아웃도어, 리빙 등 400여개 인기 브랜드가 최고 80% 할인하고, ▲핫휠 전시 및 체험, 가족오락관, 레고 체험, 버스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5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무료로 솜사탕을 증정할 예정이다.
◆ 남녀 패션부터 키즈, 아웃도어, 리빙까지… 가정의 달 최적의 쇼핑 기회 제공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르마니, 브리오니, 돌체앤가바나, 블러스플러스가 10% 추가 할인하고, 샌프란시스코 마켓이 최고 30% 추가 할인한다. 균일가 행사도 진행되어 에스티 듀퐁은 레더 지갑을 8만 9000원부터, 가방을 49만 9000원부터 선보이고, 럭키슈에뜨는 티셔츠, 원피스, 팬츠 품목을 5만원부터 12만원에 특별 판매한다. 또한, 뉴발란스, 타미힐피거, 헤지스, 게스, 탠디 등 인기 브랜드들이 최고 80%까지 할인하는 대형 야외 행사도 열린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단독 입점 브랜드인 라인프렌즈가 전 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테팔이 최고 65% 할인하는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남녀 패션 브랜드에서는 코모도스퀘어가 최고 70% 할인하고 지이크가 수트를 17만원부터, 셔츠를 3만 9천원부터 판매하는 균일가전을 시행한다. 스타일 온 에어도 패밀리세일을 열어 남녀 의류 및 잡화를 균일가에 판매하고 럭키슈에뜨와 에고이스트는 최고 80% 할인한다. 이와 함께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균일가전을 열고 재킷을 3/6/9만원에 판매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뉴발란스가 정상가 23만 9천원인 ‘990 프리미엄 라인’을 6만 9천원에 판매하고, 아디다스가 2개 제품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한다. 아르마니와 매긴은 전 품목을 각각 10/20% 추가 할인하고, 마이클코어스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키즈 브랜드에서는 리틀달란트가 전 품목을 10% 추가 할인하고, 매직에디션은 15, 16년 S/S 상품을 각각 30/20% 추가 할인한다. 키즈 스포츠 전문 매장 엑스퍼트는 5만 9천원에 판매하던 터닝메카드 킥보드를 50개 한정으로 4만 9천원에 판매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리빙 특가전이 열려 르쿠르제, 헹켈, 필립스가 최고 70% 할인하고, 코렐이 스냅웨어 제품을 60% 할인한다. 또한, 푸마가 패밀리 세일을 열어 16년 S/S 상품을 최고 90% 할인하고 밀레도 S/S 특가전을 열어 최고 80% 할인한다. 키즈 브랜드에서는 리바이스 키즈가 티셔츠를 9천 9백원에 판매하는 동시에 바람막이 자켓을 80% 할인하고, 게스키즈가 최고 70% 할인한다. 엠엘비는 모자를 1만 1천원부터 판매하고 의류와 가방을 최고 70%, 신발을 최고 8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