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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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대전서 ‘문화유산 복원’한 미디어 아트 전시 선봬

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이 국가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이는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보존 가치가 높은 전 지구적 유산들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해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3일까지 한국만의 미디어 아트를 소개하는 것.

대표 작품으로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메인 로비에 전시된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와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한 ‘칠보산, 미지의 여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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