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S는 디자인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01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집중할 것을 결정할 수 있다.
02 브랜드 방향과 시즌 콘셉트를 명쾌하게 해석하고 공급한다.
03 라인별 스타일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데 스토리텔링을 제시할 수 있다
PARTNERS INFOR
회사명: 시디에스(CdS)
대표자명: 한상혁
업무 담당자: 정문정 010-5418-0570 / [email protected]
Instagram : @creativedirectorservice
CDS는 CREATIVE director SERVICE의 약자로 ‘최고의 Creative Director 가 당신의 브랜드를 위한 디자인을 Service 합니다’ 라는 목표로 브랜드 디자인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CDS는 한상혁, 장수진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디렉터의 경력으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마케터, 인플루언서,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여 만든 서비스 그룹이다. 또한 CREATIVE director SERVICE(CDS)안에서 자유로운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때로는 익명으로, 때로는 프로젝트 명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에게는 ‘새로운 익숙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브랜드 방향성부터 디자인과 샘플 제작, 촬영, 콘텐츠 구성까지 일관된 시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베스트 상품을 이어갈 새로운 히트 상품이 필요하거나 상품의 콘셉트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온라인 콘텐츠 제안이 필요하다면 CdS가 해결해 줄 수 있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상품 구성과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링이 필요하거나 디자인실이 이직과 충원에 취약하고 불안정하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맨파워가 부족하다면 이 역시 CdS가 새로운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신규 라인을 테스트해보고 싶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되며 적합한 담당자를 구하기 어렵다. 브랜드 코어 상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CdS가 이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CdS를 이끌고 있는 한상혁 CD이자 대표는 제일모직의 엠비오와 일모스트릿, 네파의 이젠벅, 에프앤에프의 엠엘비 등 오랫동안 국내 굵직한 패션 기업에서 다수 브랜드의 디자인 부문을 도맡아 주도해 왔다. 또 MBC 신입사원, SBS 패션왕,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와 도전 슈퍼모델 등 패션 멘토가 필요한 다양한 TV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외에도 스타워즈, 앱솔루트 보드카, 현대자동차 소나타 등 유명 브랜드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으며 2013년에는 자신의 브랜드 HSH(HEICH ES HEICH)를 론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