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슈즈 브랜드 스티유(STIU)에서 올 여름을 강타할 ‘스파클링(SPARKLING)’ 뉴 라인을 선보였다.
스티유의 스파클링 샌들은 지난해 2만족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4.5~5.5cm의 굽으로 여성들의 각선미 고민을 해결 했으며 바닥의 푹신한 쿠션과 가벼운 무게감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발에 무리가 덜하다. 또한 8가지 디자인에 블랙, 골드, 로즈골드, 실버의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키즈라인을 함께 출시하여 패밀리룩까지 도전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