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아이템으로 메탈릭 골드, 실버, 블랙 컬러의 ‘파니니백(PANINI Bag)’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화사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레드 컬러 파니니백 시리즈 외에,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이하여 스트레치 엔젤스 고유의 믹스 패턴이 프레스된 메탈릭 골드 컬러 파니니백(PANINI Bag)을 출시했으며, 취향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메탈릭 실버, 블랙 컬러도 함께 출시했다.
‘스트레치 엔젤스’의 파니니백은 1980년대 밀라노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부유한 젊은이들이 즐겨먹던 이탈리아식 샌드위치인 파니니(PANINI)에서 착안하여 탄생했다. 파니니백은 파니니의 직사각형 쉐입의 가방 본체와 파니니를 먹을 때 늘어지는 치즈 모양을 형상화한 로고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과 여행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디지털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했으며, 크로스백, 벨트백, 숄더백 등 두 손이 자유로운 핸즈프리 백으로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일상 속에서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애슬레저(athleisure)’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STRETCH’에 주체적으로 무한한 매력을 표현하는 디지털 세대를 상징하는 ‘ANGELS’를 결합한 ‘스트레치 엔젤스’는 여가 시간을 활용한 힐링과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디지털 시대 소비자들이 타깃이다.
‘스트레치 엔젤스’는 가로수길ㆍ홍대 플래그쉽 스토어, 롯데 본점ㆍ면세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판교ㆍ천호점 등 주요 백화점 및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 W컨셉, 위즈위드에 입점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