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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수원’ 5일간 매출 나왔다…1위 ‘나이키’ 2위는 ‘뉴발란스’

지난 1월 26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 5일간(1월24일~28일)의 매출이 나왔다. 프리 오픈일과 주말까지 합친 이번 매출에서 나이키가 1억5900만원을 기록하며 1위 선두자리에 올랐다. 뒤를 이어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1억300만원으로 2위를 나타냈으며 3위는 7700만원으로 윌슨이 차지했다.

1, 2, 3위가 나이키, 뉴발란스, 윌슨 모두 스포츠 브랜드들에서 쏟아져 나오면서 스포츠군에 힘을 실은 가운데 나이키, 뉴발란스는 5일간 매출 집계에서 1억원 이상을 돌파하며 파워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부문 별로 살펴보면 여성 부문에서는 톰보이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쉬즈미스, 나무그림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아웃도어 부문에서는 살로몬,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의 순으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골프부문에서는 왁, 말본, 골든베어 등 캐릭터성이 짙은 골프 브랜드들의 대세임을 증명했다. 남성부문에서는 지오지아, 앤드지, 로가디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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