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의 관심이 오픈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스포츠존은 나이키, 뉴발란스 등 파워 브랜드들의 입점으로 영층의 트래픽을 만들어냈다. 이 중에서도 또 하나의 화제 브랜드로는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UFC스포츠’가 손꼽힌다.
무엇보다 UFC스포츠가 국내 패션 시장에 첫선을 보인지 얼마 되지 않아 스타필드 수원까지 입성하며 성장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스타필드 수원의 5층에 위치한 UFC스포츠는 SS시즌 첫선을 보인 레드 라인과 함께 한층 풍성해진 상품력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다크톤의 엣지있는 컬렉션들은 UFC스포츠에서만 보여 줄 수 있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이번 UFC스포츠 매장에는 영상과 함께 조명으로 감각적인 매장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상품 퀄리티와 인테리어 부문에서 정체성을 한껏 드러낸 콘셉트로 UFC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했다.
한편 UFC스포츠는 전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UFC 스포츠를 패션 브랜드로 론칭한 첫 번째로 올해까지 한국 내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이후 점차 글로벌 인지도와 시너지를 내며 해외 시장의 영역 확장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