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북유럽감성 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SKONO)의 ‘노리스 람바타’ 스니커즈가 펀딩 오픈 하루 만에 1000%를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코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노리스(NOLYS) 컬렉션은 노르웨이어로 북쪽(Nord)의 빛(Lys)을 조합한 단어로 ‘오로라(AURORA)’를 뜻하며, 노르웨이 클래식(헤리티지)의 핵심가치인 ‘실용주의’를 담아 론칭하는 뉴컬렉션이다. “어둠이 깊을 때 비로소 새로운 빛을 보게 됩니다. The Light of Blessing, NOLYS.”를 슬로건으로 컬렉션을 경험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의 빛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노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선보이는 스코노의 ‘노리스 람바타’는 발포 미드솔과 고탄성 우레탄 인솔의 황금 조합을 통해 신발 본연의 편안한 착화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262g(슬립온 240mm기준)의 가벼운 무게와 천연돈피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을 즐길 수 있는 남녀공용 스니커즈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노리스 람바타’는 누구나 어울리는 절제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슈레이스 제품 2가지와 슬립온 제품 2가지 총 4가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슈레이스 타입은 블랙과 베이지, 슬립온 타입은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북유럽감성 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SKONO)가 함께하는 크라우드펀딩은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1000%를 넘어 1500% 펀딩 금액을 돌파했다.
한정수량으로 열리는 ‘노리스 람바타’ 리워드 최대 28% 할인혜택의 슈퍼얼리버드 기회가 아직 열려있으므로 늦지 않게 노려보는 것은 추천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의 스코노 리워드 페이지( https://goo.gl/P9vULZ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