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두보’의 시그니처 컬렉션 ‘드봉 디디(Debon D.D)’가 2018년 새로운 모습으로 행운을 기원한다.
화보 속 수지가 선보인 2018년 ‘디디에두보’의 새로운 ‘드봉 디디’는 유연한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아름다운 D쉐잎을 보다 간결하고 시크하게 표현했다. 또한, 두 가지의 탄생석이 함께 있고, 360도 회전이 가능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디자인이 포인트다.
하나만 착용하면 심플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며, 수지처럼 롱 네크리스와 레이어드하여 착용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