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가구회사 셀리니가 한국에 매장을 8월 3일 그랜드 오픈한다. 판교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셀리니 매장에서는 다양한 가정용 가구를 선보인다.
셀리니는 아시아에서 널리 알려진 가구 브랜드로 탄탄한 제조 및 판매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 매장에는 디자인 애호가들의 핫 플레이스가 되고자 하는 회사의 노력이 반영돼 있다. 셀리니는 가구점이 밀집해 있는 판교에 자리잡아 디자인에 민감한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거실 및 다이닝 가구 세트부터 침실 가구, 나이팅게일(Nightingale) 브랜드 매트리스까지 다양한 가구 옵션을 판매한다. 셀리니는 한국 소비자가 스토리가 담긴 웰메이드 가구를 선호한다는 점과 현재 한국 가구의 상당 부분이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입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에 특화된 제품 라인을 디자인했다. 셀리니 판교 전시장에서 고객들은 이 매장에서만 제공되는 현대적 디자인의 엄선된 가구를 볼 수 있다.
STORE NAME : 셀리니 판교점
ADD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83, 셀리니
SIZE : 835㎡(252평)
FLOOR : 3층
Open Date : 2024년 6월 29일 (프리오픈)
STORE TEL : 031-726-4955
OFFICE TEL / E-Mail: 김태은 차장 010 9866 9988 / [email protected]
STORE NO : 1호점
SNS : [Instagram] @cellinidesig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