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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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웰메이드’ 사업본부장에 신성통상 출신 이재균 상무 영입

패션 전문기업 세정은 회사의 중추 브랜드 웰메이드의 총괄 사업본부장 자리에 신성통상 지오지아사업부를 맡았던 이재균 상무를 최근 영입했다.

이 상무는 신성통상에서 지오지아의 런칭 때부터 함께 했으며 지오지아가 패션 시장에서 감도있는 남성복 대표 브랜드 자리에 올라서기까지 브랜드 성장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지오지아사업부장을 거쳐 최근에는 지오지아의 라인 확장을 통해 탄생한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까지 두 브랜드를 총괄했다.

이 상무는 지금까지 남성복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실력자로서 향후 웰메이드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상무는 세정으로 이달 6월 내 첫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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