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전점에서 오는 30일까지 추워진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인기 브랜드 가을겨울 의류를 할인 판매하는 ‘완판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1.2.3 퍼:드림 데이!’로 실시해,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콜핑, 올포유, 트리아나, 르퀸화이트, 로베르따 골프, 세르지오의 전품목을 균일가에 선보인다. BCBG는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가을 의류를 판매해 목폴라티는 1만원, 블라우스는 3만원, 자켓과 트렌치코트는 각 5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완판 DAY’ 행사를 통해 마운티아, 아날도바시니, 끄레아또레, 레드페이스, 휠라, 프로그램 가을 의류를 최대 80% 할인한다. 24일, 2층에서는 숲패밀리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숲, 스위트숲, 비지트인뉴욕, 데카당스, 애드혹의 원피스와 머플러를 각각 1만원에,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부천 상동점에서는 블록버스터급 ‘BLACK SALE’을 진행하고 영캐주얼, 숙녀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또한 경기 화정점은 1층 행사장에서 ‘인기아웃도어 라이벌 대전’을 진행해 네파는 이중 재킷을 각 4만원,8만원,12만원 균일가에 선보이고, 다운점퍼는 7만원,10만원,15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에서는 ‘빵터지는 폭탄 SALE’이라는 완판데이 행사를 통해 겨울 아우터 대전을 실시한다. K2와 디스커버리, 아이더, 테이트, 영원에서는 오리털점퍼와 구스다운점퍼를 최대 80%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 선보이고, 밸리걸과 루치아노최, 마코 등에서도 여성용 겨울 코트를 한정 수량 할인 판매한다.
이번 ‘완판 DAY’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