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1. 이노션 출신의 대표가 설립한 조경회사로, 크리에이티브한 그린스페이스 콘텐츠 기획
2. 조경디자인, 브랜딩, 시공, 운영프로그램, 관리를 포괄하는 원스탑 솔루션 제공
3. ESG, 지속가능성,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이라는 시대적 화두가 중요한 브랜드를 위한 풍부한 협업 콘텐츠 보유
PARTNERS INFOR
회사명: 그린디밸롭먼트
대표자명: 이가영
업무 담당자:이가영/010-4360-4301/ [email protected]
www.seoulgardeningclub.com
서울가드닝클럽은 정원을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제안하는 그린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이다. 기존 전통적인 조경회사의 서비스가 지정된 공간 내 식물을 배치하고 식재하는 서비스에 그쳤다면, 서울가드닝클럽은 차별화된 기획력을 통해 브랜드 경험과 공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조경공간을 만들고 있다.
‘정원이 도시와 모두의 일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신념 아래, 그린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자연을 테마로 한 공간 기획, 브랜딩, 조경 디자인, 시공, 조경 문화 프로그램 기획, 관리까지 일원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가드닝클럽의 특징은 조경디자이너는 물론, 브랜드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가드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협업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특히 이가영 대표는 (주)이노션에서 현대자동차, LG전자, KT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담당해온 브랜드 기획자 출신이다. 도시와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석사를 받은 뒤 서울가드닝클럽을 창업하며, 조경업에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을 접목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클라이언트 및 건축가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니즈에 충족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서울시, 서울식물원, 경복궁 등의 공공기관 및 LG전자, 데스커, 제네시스 등의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그린스페이스와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현재 서울시와 함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획에 참여하고 있으며, LG전자 그로잉파크 기획 및 시공,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전시연출, 서울식물원 축제, 1유로프로젝트, 무신사ESG프로그램 등 다수 진행했다.
특히, 도심 속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개발하여 아파트나 원룸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나만의 정원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공유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이지스 공간비즈니스 공모에서 입상하며 비즈니스적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도심형 아웃도어, 그린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개발해 공간자산의 밸류애드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1유로프로젝트, 핸드픽트호텔, 어반플레이 등과 협업해 공간을 선보였다.
해당 공간에서는 정원을 배경으로 웰니스 프로그램, 팜투테이블 이벤트, 정원교육 등 다양한 그린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했다.
서울가드닝클럽은 도시인들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 웰니스, 친환경 활동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획에 특화되어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조성은 물론, 유지와 관리 솔루션, 공간을 지속가능한 커뮤니티로 채우는 소프트웨어 기획력까지 통합적인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도시를 바꾸는 영감 넘치는 그린스페이스와 관련한 소식을 ’그린디벨롭먼트 매거진’이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연재하고 있고, @seoul_gardening_club로 꾸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