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건강 대표 브랜드 비타카페(대표 전병석)가 드라마에 등장한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유정 송강 이상이 김해숙 조혜주 김태훈 조연희 이윤지 강승호 서정연 허정도 등 개성 충만한 연기력 강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비타카페의 최대 장점은 알약으로 먹던 영양제를 액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과, 일반 주스나 에이드보다 낮은 열량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출시 1년 만에 직영점뿐만 아니라 전국 200여곳이 넘는 커피매장에 신규메뉴로 등장했다. 지난 9월에는 일본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성사시켜 도쿄등에 매장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동남아 바이어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