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에프글로벌(대표 박상현)은 지난 8월 6일 中国长沙合合美邦幸福医疗管理有限公司(중국창사합합미방행복의료관리유한공사) 대표와 임원을 초청했다.
비에프글로벌에서의 이번 초청은 위생허가 대행업, 피부 미용 대회, 한국 기업을 중국기업으로 함께 이어주는 B2B에 대한 프로젝트다. 한국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수출업을 주요 업으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번에는 새롭게 ‘메디컬 미용 투어업’도 추가돼어 진행됐다.
코로나 이전에 한국과 중국의 메디컬 미용 시장은 매우 활발하게 이어졌으나, 코로나 여파로 주춤했던 시장이었다. 하지만 다시금 미래 시장을 예측한 비에프글로벌은 한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에 중국창사합합미방행복의료관리유한공사의 대표와 임원을 초청해, 한국 메디컬 시장을 논의하고, 병원등을 방문했으며 새로운 기술을 중국 시장에 알리는 것에 크게 일조를 했다.
중국창사합합미방행복의료관리유한공사의 대표와 임원은 ‘이번 방문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며, 바로 비에프글로벌과 함께 모든 업무 협약을 완료하고 미래를 함께 하기를 정하고 계약까지 이어 졌다. 이번 계약과 동시에 9월 중에 100명이 한국 방문을 확정 지었다.
비에프글로벌 박상현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발전과 중국간의 관계를 더욱 좋게 이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