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환절기 건조함을 없애줄 수분 전문 라인을 출시한다.
‘비디비치’의 수분 전문 라인은 낮과 밤의 사이클 동안 피부 보습을 최대로 유지해 줄 세럼과 마스크, 생기 있고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 줄 립스틱으로 구성된다. 노화방지 효과가 있으며 수분 지속 시간을 길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라 인텐스 리바이탈라이징 세럼’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속 극한의 건조함 속에서도 살아남는 플랑크톤 추출물로 만들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며, ‘하이드라 인텐스 미네랄 테라피 겔 마스크’는 UN식량농업기구가 인류 미래식품으로 선정한 슈퍼푸드 ‘스피룰리나’를 주 원료로 사용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루즈 수프림 인텐스 500’은 입술 온도와 반응해 깊은 주름 사이까지 녹아 들며 볼륨감을 살려준다. 리치열매 추출물, 아르간 오일 등 천연 성분이 함유돼 한 겹만 발라도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된다.
‘비디비치’ 마케팅 담당자는 “여성들이 쌀쌀한 날씨에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피부 보습”이라면서 “기초부터 색조까지 촉촉함을 선사할 특수 성분을 고안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