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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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뷰티 브랜드 풀리(Fully), ‘쌀 세라마이드 스킨케어 2종’ 출시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 대표 박정하)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탁월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쌀 세라마이드 2종’을 신규 출시, 쌀 스킨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틱톡커들 사이에서 K-라이스를 활용한 뷰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쌀의 미백, 각질 제거, 보습, 여드름 개선 등 피부 미용에 대한 효과가 주목받으며, 이를 원료로 한 스킨케어 루틴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풀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 10월 ‘쌀 반죽 모델링 마스크’를 출시하고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쌀 세라 에센스 토너’와 ‘쌀 세라 캡슐 크림’ 등 ‘쌀 세라마이드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풀리의 ‘쌀 세라마이드’ 라인은 쌀겨수를 주원료하며,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최대 120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쌀 세라 에센스 토너’는 나노 에멀전 기술을 적용해 물 타입의 빠른 흡수력과 에멀전 타입 에센스의 보습 효과를 결합한 고농축 에센스 타입 토너로, 토너부터 보습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피부 보습 348% 개선, 피부 장벽 21% 개선 효과를 보였다.

‘쌀 세라 캡슐 크림’은 피부 장벽과 유사한 세콜지 성분을 함유해 각질 층 깊숙이 보습 성분을 공급하고, 건강한 피부 장벽을 형성한다. 여기에 5겹 핵심 성분(히알루론산, 쌀PDRN, 엑토인, 세라마이드, 세콜지 캡슐)이 피부 속부터 겉까지 빈틈없는 보습으로 채워줘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깊은 피부 보습 7.52% 개선, 겉 피부 보습 389.24% 개선, 수분 손실량은 16.5% 감소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풀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인 에센스 토너와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보습 효과가 317% 추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풀리가 제안하는 쌀 스킨케어 라인으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풀리가 지난 10월 출시한 ‘쌀 반죽 모델링 마스크’는 출시 3개월만에 국내외 누적 출고량이 9만 5천개를 돌파하며 셀프 홈 에스테틱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쌀겨수를 주원료로, 기존 파우더 타입의 모델링팩과 달리 물 계량 없이 터트리고 문지르기만 하면 손쉽게 쌀 반죽 제형의 마스크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석고가루 베이스에 해조류에서 추출한 알긴산 성분을 담아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하면서 잔여감 없는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단 1회 사용으로 피부 속보습 30.02% 개선, 속 탄력은 5.8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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