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에이치디자인(대표 홍정우)의 여성 의류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에서 7번째 모노샵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오픈하며, 신규 매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보카바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가을 신제품과 베스트 셀러 아이템을 찾아볼 수 있으며, 패밀리 브랜드인 빈티지헐리우드와 하이칙스도 숍인숍으로 입점돼 2030 여성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번 보카바카의 2024 가을 컬렉션은 골든 멜로디라는 주제로 영화 ‘When Harry Met Sally…(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속 도시적 배경과 주인공 샐리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며, 샐리의 착장에서 느껴지는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하지만 페미닌한 포인트를 살린 이미지와 영화의 배경인 가을이라는 계절 특유의 색감을 녹여 보카바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더불어, 현대백화점 목동점 오픈을 맞아 가을 신제품 20% 할인, 제품 구매 시 하이칙스 헤어핀 증정, 20만원 이상 구매 시 빈티지헐리우드 진주귀걸이 증정, 40만원 이상 구매 시 보카바카 가방 증정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을 신제품 할인은 오는 9월 8일까지,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또한,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주에 오픈한 현대백화점 신촌, 울산점에 이어 목동점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시키고자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