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는 194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설립 후 2006년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에 인수돼, ‘워럿 버핏 운동화’로 불리며 현재 60여 국에서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100년 전통의 러닝 전문 브랜드이다.
브룩스는 러닝이 우리의 하루를, 우리의 삶을 그리고 온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러너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러너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브룩스는 러너들이 오랫동안 부상 없이 행복하게 달릴 수 있는 진심을 담아 노력하고 있다.
<2024년 SS 퍼포먼스 주력 신발명>
글리세린 GTS 21(Glycerin GTS 21)
2024년 SS 퍼포먼스 주력 신발 제품 특징 및 강점
글리세린 GTS 21은 1995년에 출시한 브룩스의 스테디셀러인 모델로, 이번이 21번째 업그레이드된 신발이다. 무엇보다도 미드솔에 질소를 주입한 쿠셔닝 기술인 DNA LOFT v3는 보다 가벼운 무게감과 소프트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브룩스가 자랑하는 가이드레일 기술은 러닝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움직임, 특히 내외전을 최소화해 러너들을 부상으로부터 지켜준다. 
하이페리온 맥스2
하이페리온 맥스2는 마라톤 레이싱화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빠른 달리기를 할 때 필요한 러닝화이다. 또한 하이페리온 맥스1의 퍼포먼스를 더욱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출시 예정인 맥스2는 브룩스만의 자랑인 질소 주입 기술 ‘DNA FALSH’ 미드솔을 갖춰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랜 시간 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멈추지 않는 쾌속 질주’를 실현한 제품이다.
고스트맥스2
고스트맥스 시리즈는 러닝화의 기능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이 특징이다. 쿠셔닝과 안정감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러너들에게 인기있는 베스트 러닝화이다. 따라서 곧 출시될 고스트맥스2는 부드러운 쿠션, 자연스러운 발 구름, 견고한 내구성 등으로 브룩스의 대표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