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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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바피, 카페 퍼스와 이색 만남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카페 퍼스와 스토어 콜래보레이션 진행,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트렌디한 공간에서 보다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6월 말까지 브루노바피와의 스토어 콜래보레이션이 진행되는 카페 퍼스는 자연주의 콘셉의 가드닝 인테리어로 유명한 한남동의 ‘핫 플레이스’다. 천연 소재이자,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강점인 린넨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장소로 특유의 분위기에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Bar)로 변신하는 등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이는 퍼스답게 2030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브루노바피의 스토어 콜래보레이션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남성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어 콜래보레이션 기간 동안 퍼스를 방문하면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를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으며, 린넨 셔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쿨비즈룩 스타일링도 엿볼 수 있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스타일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웰메이드 페이스북, 브루노바피 인스타그램에 ‘BRUNO BAFFI X FUSS’ 콜래보레이션 현장의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포토제닉을 선발해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물할 예정이다.

브루노바피 관계자는 “퍼스와 함께하는 브루노바피의 스토어 콜래보레이션은 개별 브랜드의 고유한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브랜드 간 조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브랜드 별 장점을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가드닝 인테리어로 도심 속 여유를 선사하는 카페 퍼스에서 브루노바피의 린넨 셔츠와 함께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린넨 셔츠는 100% 이탈리아 수입 린넨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조직감이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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