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가 개성있는 디자인의 핫술 ‘심(心)술7’이 ‘가깝고 편리한 행복충전소’ 세븐일레븐에 입점했다고 최근 밝혔다.
배상면주가는 이번 세븐일레븐 입점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입점 기념으로 타 주류 상품과 4개 교차 구매 시 1만원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다양한 조합의 구매를 가능하게 했다.
심술 시리즈는 특유의 고운 빛깔과 찍는 재미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배상면주가의 스파클링 라이스 와인 시리즈다. 패키지의 ‘심술 당나귀’ 캐릭터와 좌우가 반전된 글자 등 디자인에 재미를 더해 ‘펀슈머(Fun+Consumer)’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SNS채널을 통해 관련 게시물이 끊임 없이 공유되거나 입소문으로 2월까지의 판매량이 460만 병을 넘어서는 등 개성있는 ‘핫술’로 주목 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심술7은 포도와 블루베리로 빚어낸 핑크빛 빛깔이 매력인 술이다. 쌀을 기본으로 빚어 부드러운 목넘김과 톡톡 튀는 적당한 탄산이 특징이다. 인공색소와 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과일 본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다양한 자체 상품과 이벤트, 소비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충전소 세븐일레븐을 통해 심술7을 판매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판매채널의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쉽게 좋은 술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