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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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케어 시장 활짝, 타투메드 & 일렉트릭 잉크 론칭

‘국내 타투어 100만명 시대’, ‘타투 시술 연간 650만건 육박’ 이라는 통계와 같이 반영구 문신을 포함한 타투 업계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음지 문화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하는 ‘문신’ 그리고 좀 더 편리한 메이크업을 위한 ‘반영구 화장’까지 생활 속에 깊게 물들고 있는 타투는 이제 일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시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애프터 케어. 컬러와 디자인을 선명하게 오랫동안 유지 시키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해 주는 등의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대두되면서 관련 브랜드들이 국내에 상륙해 화제다.

바로 타투 케어 브랜드 ‘타투메드’(TATTOO MED)와 ‘일렉트릭 잉크’(ELECTRIC INK)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런칭된 독일 브랜드 ‘타투메드’와 영국 브랜드 ‘일렉트릭 잉크’는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제품이다. 특히 타투어들이 암암리에 사용하였던 피부 질환 연고 등을 벗어나 타투 혹은 반영구 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의 보급은 국내 타투어의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된다.

‘타투메드’와 ‘일렉트릭 잉크’의 공식 수입 유통사를 담당하고 있는 ㈜지엘커뮤니케이션즈의 홍보 담당자는 “타투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표현 하는 이들이, 더욱 더 당당하게 타투를 드러낼 수 있도록 ‘타투메드’와 ‘일렉트릭 잉크’가 그 견인차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타투메드’와 ‘일렉트릭 잉크’는 일부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 바디콜렉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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