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치 앤 턴’은 ‘Vans’의 상징적인 심벌인 사이드스트라이프(Sidestripe)가 적용된 클래식 실루엣을 베이스로 모노 톤의 올-레더(All-Leather) 소재를 사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올드스쿨(Old Skool)과 ‘스케이트-하이(Sk8-Hi)’까지 Vans의 두 가지 아이코닉한 실루엣으로 구성된 <스티치 앤 턴>컬렉션은 이탈리안 프리미엄 레더 소재를 사용했다. 여기에 세 개의 조각을 하나로 잇는 구조의 ‘스티치 앤 턴’ 공법을 더해 세련된 느낌의 매끄러운 쿼터 패널이 특징이다. ‘스케이트-하이 리이슈 ST LX(Sk8-Hi Reissue ST LX)’와 ‘올드스쿨 라이트 ST LX(Old Skool Lite ST LX)’까지 두 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레드와 블랙 두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며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되어 희소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