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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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KEN]미즈노, 도촬 방지 모델 출시…‘14곳 납품’으로 큰 관심

미즈노가 자사 독자적인 주문 시스템 ‘미즈노 커스텀 스튜디오’를 통해 적외선 카메라에 대한 투명도를 높인 육상 유니폼의 도촬 방지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

미즈노는 흡수성이 뛰어난 특수 섬유를 냉각재에 적용한 독자 소재 ‘드라이 에어로플로 래피드’를 사용한 의류를 일본 내 14개 연맹·협회에 납품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안티 도촬 모델’은 근적외선 영역에서 흡수성이 뛰어난 특수 섬유로 구성된 적외선 반투명 라이닝을 사용했으며 특수 섬유는 인체의 적외선을 흡수하여 적외선 카메라의 투명도를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 선수를 보호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소재 구성은 폴리에스터 85%와 폴리우레탄 15%로 가격대는 상의14,850엔, 하의는 10,450엔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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