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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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피부 친화적 ‘발열내의’ 시즌오프 시작

기분 좋은 생활을 제안하는 무인양품 주식회사(MUJI KOREA, 대표 사이토쇼이치 현종혁)가 인기 상품인 발열내의 시즌오프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무인양품은 ‘사람과 지구환경 사이를 고민한다’라는 상품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에 가장 가까운 내복 역시 ‘자연 소재 그대로’ 제작했다. 화학 섬유가 아닌 100% 면 원단으로 만들어져 피부의 유분을 과도하게 흡수하지 않아 겨울철에도 건조하지 않고, 피부 친화적이다. 또한 정전기가 잘 발생하지 않는 자연 소재이기에 울 소재의 니트와 겹쳐 입어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무인양품의 발열내의는 3가지 두께로 선택할 수 있어 기온과 스타일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다. 가장 기본인 일반 ‘발열면’ 시리즈는 가장 얇은 소재로, 피부에 밀착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딱 붙는 니트나 셔츠 안 이너로도 적합하며, 내복은 필요하지만 두터운 느낌이 싫은 이들에게 추천한다.그 다음으로는 ‘두꺼운 발열면’ 시리즈가 있다. 미세 가공처리로 포근한 촉감을 제공하며, 일반 티셔츠 같은 디자인으로 ‘가장 내복 같지 않은’ 실루엣을 자랑한다. 티셔츠처럼 단독으로 입거나 이너로 활용해 보온성을 추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울 혼방 발열면’은 울과 면이 혼합된 소재로, 울의 따끔거리는 감촉을 부드러운 면이 감싸 보온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번 겨울, 특히 한파가 예고되는 만큼 울 혼방 발열면 시리즈는 추위 방어에 뛰어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위를 많이 타거나 야외 스포츠 활동, 야외 근무가 잦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무인양품 시즌오프 기간 내에는 발열내의를 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발열면 크루넥 긴소매 티셔츠부터 발열면 레깅스, 타이츠, 아동 발열내의까지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놓칠 수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 무인양품의 발열내의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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