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이엔씨(대표 여병민)의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J)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한 ‘BLACK FRIDAY SALE’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마르헨제이의 인기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일 기간은 11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약 3주간 진행된다. 특히 세이지, 엘리, 안나 L 백 등 마르헨제이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건 소재로 제작된 이 제품들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친환경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기본 할인 외에도 3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해, 쿠폰 적용시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3000원 할인쿠폰이 즉시 지급되며, 기획전 기간 중 제품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팔로우 및 구매 인증 스토리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마르헨제이의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과 구매 인증 스토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자사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으니, 제품 정보와 참여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마르헨제이 자사몰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해보길 바란다.
한편 마르헨제이는 국내 대표 비건 핸드백 브랜드로서 런칭 이후 애플레더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가방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배우 김소현을 새로운 뮤즈로 선정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