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12, 2025
No menu items!
spot_img

마감 할인 플랫폼 ‘럭키밀’…150여개 입점 가게 돌파

모난돌컴퍼니(대표 김현호)의 50% 베이커리 마감 할인 플랫폼 ‘럭키밀’이 최근 서울 번화가 지역 150여개의 베이커리가 입점됐다. ‘럭키밀’은 소비자들에게 50% 할인된 금액으로 랜덤 메뉴의 남는 빵들이 들어간 럭키백을 예약 후 픽업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매달 150%의 매출 상승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소비자들이 당일 생산된 신선한 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가게들에게는 폐기로부터의 원가회수와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에는, 카페 공명, bread&co, 도시곳간 등 다양한 프렌차이즈 가맹점들이 입점하며, 평균 30% 매출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

럭키밀 김현호 대표는 ‘럭키밀의 50% 할인된 금액의 랜덤메뉴 럭키백 솔루션은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위축, 그로 인한 베이커리 사장님들의 폐기율 증가를 해결 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이다. 럭키밀 서비스를 사용하는 베이커리의 평균 매출은 평균 20~30% 상승하고 있으며, 신규고객 유치, 새로운 메뉴의 부담없는 런칭 등의 효과 또한 누리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했다.

이어 “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반의 온라인 판매 비중이 늘고 디지털 경영 기조가 이어지며 온다를 찾는 국내 호텔 및 숙소가 늘고 있다”며 “고객 최우선 정책으로 업계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News

HOT NEWS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