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이 오는 11월 7일(목)까지 잠실점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서 놈코어룩으로 유명한 브랜드 ‘트리밍 버드’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트리밍 버드’는 무채색의 놈코어룩 의류를 판매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행사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은 물론 오프라인 단독 상품 출시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10월 17일(목)까지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0월 24일(목)까지는 오직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한 팝업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린지 퍼 스카프(일일 50개 한정)’를, 50만원 이상 구매 시 ‘프린지 퍼 미니 백(일일 50개 한정)’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투웨이 언발란스 오프숄더 니트 집업(23만 9,000원)‘ ‘나일론 카고 셔링 셋업 집업(25만 9,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