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위치는 1989년 뉴욕 맨해튼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연 매출 5000만 달러를 달성하며 뉴욕을 대표하는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성장했다.
각국의 사람들과 전세계 음식들이 모여있다는 맨해튼에서만 30년 이상 운영하며 연간 400만개 이상의 샌드위치를 판매하여 샌드위치 본고장에서 그 맛과 위상을 인정받았다. 이렇게 뉴욕을 대표하는 렌위치가 지난해 국내에 정식 런칭했다.
현재 렌위치는 뉴욕 맨해튼에 20여개, 한국 내에는 여의도와 상암에 2개의 매장이 있으며 모두 직영으로 관리된다. 샌드위치는 빵과 빵 사이에 넣는 재료에 따라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기존 뉴욕에서 판매하던 메뉴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들을 추가적으로 개발 중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뉴욕의 맛을 접할 수 있도록 한국에 올해 3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명 : 렌위치(LENWICH)
회사명 : 주식회사 렌위치코리아
업종 : F&B(샌드위치)
유통 형태 : 직영점
매장 크기 : 약 118㎡(35평)
매장 내 상품 운영방식 : 샌드위치, 샐러드를 비롯하여 컵샐러드와 스프까지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식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진다.
전국매장수 : 2개점
대표 매장 : 렌위치 여의도 IFC점, 렌위치 상암DMC점
온오프라인 유통망 개설 담당자 및 연락처 : 박영민 팀장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