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디어푸드(대표 강용수)의 더반찬&이 ‘식탁 위에 풍기는 깊은 바다의 향’을 주제로 겨울 제철 해산물 굴과 가리비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겨울 신메뉴는 수압으로 껍질을 제거해 손상없이 싱싱한 생굴에 매콤한 양념, 무, 당근을 섞어 감칠맛을 더한 통영 생굴무침, 쫄깃한 가라비살과 달달한 국내산 야채의 조합으로 탱글함과 아삭함을 살린 양념 가리비장 총 2종이다.
메인 재료에 사용 된 굴은 국내 대표 산지이자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통영에서 채집한 굴로 크기와 맛 모든 면에서 신선함을 자랑한다. 가리비는 단맛을 내는 글리신, 칼슘, 인, 필수 아미노산과 같은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액 순환, 피로 해소, 관절 질환 예방 등에 좋은 건강식이다.
더반찬& 관계자는 “해수 온도가 낮아야 수확할 수 있는 겨울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따뜻한 밥과 곁들어 먹기 좋은 반찬 요리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가정에서 해산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넓히는 더반찬만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반찬&은 밑반찬 2종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최대 10% 할인 된 행사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