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조재훈, 김형숙)에서 전개 중인 ‘피에이티(PAT)’와 ‘엘르골프(ELLE GOLF)’가 최근 매장 파트너들과 1박 2일간 함께 진행한 ‘힐링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본사의 힐링캠프는 파트너들과 소통, 공감하는 시간으로 조재훈 부회장과 김형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독립문은 2015년 PAT(피에이티)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면서 본사와 대리점, 협력업체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평등한 관계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의 의미를 담아 파트너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유답(有答) 프로그램을 통한 자신감 회복 교육과 힐링 워킹, 허그 타임 등 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판매 전략, 교육 등 본사 중심의 행사가 아닌 오롯이 파트너들의 힐링 시간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본사에서 추구하는 상생의 의미가 담겨 더 뜻 깊다. 또 힐링 캠프 전 일정에 참여한 조재훈 부회장은 파트너들을 위해 직접 화덕에서 피자를 구워 대접하는 등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행사에 임해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실제 힐링 캠프가 끝난 후 파트너들은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깨닫고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좋았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 “대표이사가 같이 행사와 교육에 참가하고 직접 피자도 구워줘 많은 감동을 받았다”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박 3일 전 기간 파트너와 함께 한 ㈜독립문의 조재훈 부회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파트너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파트너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일회성이 아닌 꾸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