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최근 하와이 브루어리 ‘코나비어’와 여름을 알리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새로이 선보였다.
1994년, 하와이의 정신과 문화, 아름다움을 크래프트 맥주에 녹여내고자 하는 꿈으로 하와이 섬 빅 아일랜드에서 탄생한 ‘코나 브루잉’, 하와이를 그대로 담아낸 코나비어의 그래픽 아트가 데상트의 여름과 만나 데상트 X 코나비어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워터 스포츠를 즐길 때 비키니, 래쉬가드 등 수임 웨어와 함께 레이어드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비키니와 수임 숏츠 위에 훅업하기 좋은 박시한 핏의 슬리브리스와 반팔 티셔츠부터 물 밖에 나왔을 때에도 온도 차이에 대응할 수 있는 트렌디한 크롭 기장감의 후드와 자켓까지. 다양한 착장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구성은 물론 자유로운 워터 라이프를 연상시키는 컬러 포인트와 그래픽 요소로 컬렉션의 매력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까지 지닌 데상트X코나비어 컬렉션은 데상트 공식 온라인 샵을 비롯하여 데상트 직영점 및 데상트 듀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