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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네이더스, ‘기부 러닝 프로젝트’ 통해 스포츠 유망주 후원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의 데상트가 패션 편집숍 슬로우스테디클럽의 ‘네이더스’, 데상트스포츠재단과 협력해 대한민국 육상 스포츠 유망주들을 후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데상트와 네이더스는 공동 기획한 기부 러닝 프로젝트 ‘메트로 마일 메이커스(Metro Mile Makers)’를 통해 스포츠 유망주 후원을 진행했다. ‘메트로 마일 메이커스’는 도심 속에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러너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젝트로, 단순한 패션을 넘어 러닝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시티 러닝 컬렉션과 함께 전개되며, 러너들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데상트는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남구 ‘데상트 서울’ 매장에서 2025 스포츠 유망주 후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데상트스포츠재단, 네이더스 관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육상 유망주인 곽의찬·김동진(대구체고), 박혜민(강릉시청), 이은빈(해남군청) 등이 참석해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을 통해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데상트의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2’, 데일리 러닝화 ‘에너자이트 슈퍼 V4’, 러닝 의류 및 다양한 용품이 지원되었다. 이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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