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아티스트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챌린지 스테이지’ 주최한다고 밝혔다.
‘챌린징 스테이지’는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진행하는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의 일부로써, 개성 있고 자유로운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버스킹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었던 바, 새롭게 펼쳐지는 챌린징 스테이지의 지원 및 무대 공연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챌린징 스테이지’는 더 스테이 힐링파크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순위에 따라 예선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예선 통과 팀은 더 스테이 힐링파크 현장 공연 후 현장 투표수에 따라 상금 및 경품과 함께 수상을 받게 되며 나아가 상시 공연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꿈을 가진 개성있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꾸밀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4월 23일부터 내 달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이번 챌린징 스테이지는 주목해야 할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문화 양성 및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캠페인 취지에서 기획했다. 개성있고 자유로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챌린지 스테이지’의 자세한 내용은 더 스테이 힐링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