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Teddy Santis’ 와 함께한 첫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뉴욕을 베이스로 만든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imé Leon Dore(ALD)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Teddy Santis는 뉴발란스 MADE in US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의 첫 선을 보이는 컬렉션이다.
Teddy Santis가 선보이는 MADE 컬렉션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뉴발란스의 역사부터 제품과 기술력, 컬러 등을 통해 뉴발란스만을 강조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Made in USA’라는 슬로건 아래 뉴발란스의 스웨트셔츠부터 팬츠, 반바지,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뉴발란스 아이코닉 990의 40주년을 기념해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990v1, 990v2 및 990v3등 모델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 될 예정이다. 해당 컬렉션은 5월 중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매장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