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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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진정한 파트너

2020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 국가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이어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Tier 1)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에 힘입어 세계적인 이번 대회의 진정한 파트너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약 2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한 ‘노스페이스 빌리지’를 운영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릉 올림픽파크 내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빌리지는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에는 점자 안내판과 턱이 없는 경사형 출입구를 설치하고, 장애인 관람객 전용 쉼터와 수어 안내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하는 등 장애인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에도 세심한 배려를 더해 대회 수준을 한층 높인 것이다.

강릉 올림픽파크 내의 ‘노스페이스 빌리지’ 이벤트 진행 모습

또한, 평창동계올림픽는 물론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까지 평창 현지에서 ‘노스페이스 팀코리아 수선센터’를 운영하며 대회 운영인력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Team Korea)가 착용하는 공식 단복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지원 활동이 계속돼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평이 이어졌다. 더불어, 대회 기간은 물론 대회 개최 전부터 입장권 및 경기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 성화봉송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사전 붐업 조성과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점자 안내판이 설치된 ‘노스페이스 빌리지’

평창동계올림픽은 물론 평창동계패럴림픽까지, 애초의 우려와 달리 범국민적인 관심 속에 흥행과 올림픽의 정신을 높이는 의미 모두에서 성공한 대회로 평가 받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역대 최다 종목에서 최다 메달인 17개(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고, 이어진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도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 획득과 함께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다 메달(금메달 1개, 동메달 2개)을 획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온 국민들을 기쁘게 했고, 시상대 위 영광의 순간과 개폐회식 등 감동의 매 순간들마다 ‘노스페이스’가 함께했다. 이와 함께, ‘노스페이스’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약 4만 5000여명에게 ‘대회운영인력 유니폼’을 제공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값진 경험이자 큰 보람이다.”며 “향후에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Team Korea)’의 공식파트너로서 다양하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국가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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