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영업총괄 본부장으로 김원무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상무는 2013년 백화점 영업팀장으로 네파에 합류했으며 IM 총괄팀장 등을 역임했다.
네파는 “김원무 상무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의 정비, 판매 관리 시스템 강화, 매장 효율성 증대, 전략적인 물량 운영 등을 통한 영업 효율성 증대와 매출 최적화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을 세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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