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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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한 부사장, 더주하 ‘러브앤쇼’ 떠난다…그의 다음 행보는?

윤세한 부사장이 여성복 브랜드 ‘러브앤쇼’를 전개하는 더주하를 떠난다. 지난 2021년에 합류해 약 4년 만이다. 윤 부사장은 여성 캐릭터 브랜드에서 볼륨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국내 여성 마켓에서 탄탄한 노하우를 축적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온라인 패션유통 업체인 트리플퍼슨스를 설립하며 온라인 비즈니스에도 도전하는 등 온,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특히 마켓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과 발빠른 영업력을 갖추며 ‘필드맨’으로 불릴 정도로 현장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지난 2월 말로 이곳을 떠난 윤 부사장은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다음 행보에 대한 구상을 그려갈 생각이다.

<커리어>
서광 디크라세/에바스 모뎀/네티션닷컴 유/모드론 루그레이매터 론칭/수인터내셔날 모리스커밍홈/나산 꼼빠니아/F&F 엘르/제씨뉴욕의 제씨뉴욕/미도컴퍼니 반에이크/더주하 러브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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