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원호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끌었다. 29일 오후, 미국 유명 라디오 연말쇼 ‘징글볼’ 참석 차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공항에 나타난 셔누와 원호는 압도적 비주얼과 트렌디한 패션 센스로 현장에 있던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셔누는 텍스트 패턴이 유니크한 다운 점퍼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윈터룩을 완성 하는가 하면, 원호는 화사한 화이트 컬러감의 롱패딩을 착용해 추운 날씨에도 보온성과 멋을 모두 챙긴 공항 패션을 완성 해냈다.
이 날 셔누와 원호가 착용한 점퍼와 롱패딩은 모두 ‘헤드(HEAD)’ 제품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인기그룹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Shoot Out’으로 다채로운 앨범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