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그라운드플랜이 이번에는 BMW와 함께 손을 잡았다. 그라운드플랜은 10월 동안 약 12여개의 전국 전시장에서 BMW 구매 고객 대상으로 ‘24H 시크릿 미스트 플러스’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BMW가 단독으로 뷰티 브랜드인 그라운드플랜을 선택해 더욱 의미 있다. 신뢰 할 수 있는 성분을 통해 온 가족이 사용하는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는 그라운드플랜은 브랜드 시그니처이자 베스트 셀러 제품인 미스트 제품을 통해 BMW와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4H 시크릿 미스트 플러스’는 물 타지 않은 미스트로 그 동안 ‘여배우 미스트’, ‘승무원 미스트’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 제품은 미국 인디언들이 햇볕에 탄 피부, 멍 완화 등에 사용했던 위치하젤 추출물이 85%가 함유되어 피부 진정 효과뿐만 아니라 보습에 탁월하다. 또한, 비영리 환경단체가 화장품 성분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토대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등급을 매긴 EWG에서 가장 안전한 성분인 녹색등급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
그 동안 꾸준히 고객 이벤트를 기획한 그라운드플랜은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브랜드로 함께 성장하려 한다. 그라운드플랜의 김희경 부대표는 “BMW과 함께 진행하는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외에도 카카오맵과의 기획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기획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인 만큼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라운드플랜 소식은 SNS 공식 계정(@ground_plan)에서 확인 가능하며, 제품 구매는 온라인몰(www.grplan.com),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과 시코르 주요 매장에서 가능하며, 미국 내 온라인 구매로는 피치 앤 릴리(www.peachandlily.com)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