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 4인 4색 오프닝! 상호협력 에너지
- 오픈 1년차가 가진 패기와 적극성. 무엇이든 오프닝에게 맡겨주세요!
- 진정성 있는 소통과 결과로 보여드리는 책임감
PARTNERS INFO
회사명: 오프닝
대표자명: 이고운
업무 담당자: 이고운 / 010-3911-9103
[email protected]
SNS: www.instagram.com/the.opening.company
PR 에이전시 오프닝은 파트너 브랜드의 이슈를 면밀하게 파악해 그 니즈에 맞는 홍보의 툴을 제안하고, 실행한다. 패션, F&B, 전시·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협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언론홍보 및 포토월 운영, 인플루언서 마케팅,온라인 바이럴 업무를 진행한다.
오프닝은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생 에이전시이지만 총 4인이 파워풀하게 움직이고 있다. 다양한 레퍼런스와 함께 지난 2월에는 국내 최대 패션행사인 서울패션위크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도 무리 없이 해내는 탄탄한 업무 역량을 보여주며 홍보에이전시 업계에 발도장을 찍었다.
한남동에 자리한 오프닝은 홍보대행사 18년차 경력의 이고운 대표와 철저한 계획력을 지닌 황채원 팀장, 실행력 갑 김민지 대리, 꼼꼼 대마왕 추재연 대리까지 닮은 듯 다른 4인 4색의 케미와 상호협력의 힘을 바탕으로 업력을 쌓아가고 있다.
*보도자료 진행 _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여 일간지, 온라인, 매거진 대상 뉴스 노출을 진행한다.
*포토월 운영 _ 공항패션, 셀럽 포토월, 유통 포토세션 등 사진부 기자 초청 행사를 운영힌다.
*온라인 바이럴 _ 인플루언서 및 블로거, 유튜버, 파워 채널 등을 섭외하여 정보성, 리뷰, 현장취재 등 이슈에 맞는 포스팅을 확보한다.
*프레스 초청 행사 _ 기자간담회·컨퍼런스 등 취재부 기자를 초청해 담당 분야 기자와 커뮤니케이션 기회 마련하고 정보를 전달한다.
*미디어 AD _ 이슈 및 브랜드에 적합한 매체를 선정해 지면 및 SNS 광고를 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