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까지,통합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제공
- 다수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확보한 커스터머 져니(Customer Journey) 고도화 방법론 보유
- 디지털과 리테일을 혼합한 O4O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보유
PARTNERS INFO
회사명: 메이드코퍼레이션
대표자명: 이준섭, 김민
업무 담당자: 김민 / 010-3426-6545
[email protected]

메이드코퍼레이션은 브랜딩과 마케팅 영역에서 약 16년 이상 업력을 쌓아온 이준섭, 김민 대표가 지난 2018년부터 공동 창업해 운영하고 있는 IMC 회사이다.
창업 이전 삼성전자, 하이네켄, 이마트, 구글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의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파리바게뜨, 쉐이크쉑, 신세계백화점, 바카디와 같은 F&B 브랜드들의 디지털 마케팅을 총괄했다.
또 카카오, 쿠팡, 한화 호텔앤드리조트 등 기업들이 신규로 전개하는 비즈니스의 브랜딩 방법론을 설계하는 일은 물론 파페치, 팀홀튼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타깃 공략을 위한 캠페인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일들을 함께하고 있다.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통합 전략 수립을 선행하고 해당 전략이 실행되는 과정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경험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강렬하게 각인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메이드코퍼레이션의 장점이다.
특히 다수의 브랜드들과 함께 고객 경험에 주력한 O4O캠페인을 전개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팝업져니(Pop-Up Journey)’라고 재설정하고 팝업스토어에 특화된 ‘고객 여정의 개념’을 통해 온라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고객의 최초 상기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접점에 구현된 공간 콘텐츠의 체류시간 증대와 전환율을 높이고자 다양한 데이터를 취합하고 모듈화 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삼청동 이마트24 매장을 미르라는 게임 IP의 팝업스토어로 변경하여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무신사 개러지, 더현대 서울, 와옥, 갤러리아명품관, GS리테일의 도어투 성수 등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의 전체 고객 여정에 내포된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운영했다.
메이드코퍼레이션은 디지털 단일 마케팅 방법론과의 효율 비교 측면에서 콘텐츠가 생산되는 규모나 고객이 특정 액션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면밀히 살펴 데이터화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트래픽을 오프라인으로 모객 후, 오프라인의 소비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해당 경험을 통해 다시금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바이럴하는 방법이 IMC에서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 해당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