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만의 경쟁력 3가지
- 더가이즈는 어뷰징 인플루언서, 즉 가짜 인플루언서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 브랜드 예산의 높고 낮음에 연연하지 않는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3040 세대에게 콘텐츠에 집중하고 오버페이가 아닌 합리적인 예산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 인플루언서 콘텐츠 소개 이후, 브랜드의 직접적인 세일즈 판매를 돕는다.
PARTNERS INFO
회사명: 더가이즈
대표자명: 임갑천
업무 담당자: 임갑천 / 010-8309-4707 / [email protected]
SNS: www.instagram.com/icc_prj
The Guys(전 ICC 프로젝트)는 남성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성장과 매출 증대를 위해 독보적인 콘텐츠 서비스 및 남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패션 브랜드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지만, 단순 협찬성에 머물러 있는 점을 포착해 더가이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전문적인 인플루언서 활용안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상황에 따라 The Guys 에 속한 3040인플루언서는 110인으로 토털 팔로워 210만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팔로워 85% 이상이 3040 세대로 팔로워 수 대비, 집중 소비 타깃의 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ICC프로젝트에 속한 인플루언서는 평균 나이 37세의 남성층으로서 패션스타일을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등 SNS 를 통해 이슈를 일으킨 사례가 많이 있다. The Guys는 SNS와 유튜브, 블로그 등의 인플루언서들이 소유한 채널을 활용해 콘텐츠 오픈 이후 연간 4회 오프라인 패션매거진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소개한다.
The Guys 매거진(전 맨즈비트)은 200페이지로 구성된 무가지이며, 2024년 2월 현재 전국 500 곳의 남성 중심의 스페이스 비치처와 일반인들의 온라인 주문을 통해 현재 3040 남성 패션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비현실적인 모델과 연예인 화보가 아닌 동시대를 살아가는 옷 좋아하는 남자들의 현실적인 스타일과 이야기로 이루어진 The Guys 매거진은 3040남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스타일 바이블이자 국내 남성 패션 매거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에 남성패션, 스타일, 취향, 라이프 등을 위한 고감도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인플루언서들이 소개하는 패션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4년 The Guys는 콘텐츠 제휴를 통해 중국의 샤오홍슈 채널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의 패션매거진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및 해외 소비자 대상 직접판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