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대표 김 담)의 영 콘텐츠 쇼핑플랫폼 ‘타임스트림’이 고민 없이 하루 온종일 머무르며 문화생활은 물론 쇼핑, 식음까지 즐기고자 하는 방문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상품군에 걸친 브랜드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문화부터 패션, 뷰티, 식음까지 전 상품군에 걸쳐 약 50여 개 브랜드가 신년 세일에 참여해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영풍문고는 사은 이벤트로 1월 중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그림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전’ 초대권을 증정하며, 오는 1월 31일까지 도서기획전 ‘해피 뉴 북(Happy Ne w Book)’ 행사 도서 구매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어린이 삼성과세상품 행사 도서는 20~30% 할인 한다.
패션에서는 대표적으로 최근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노스페이스가 멤버십 고객 상품을 10~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미쏘, 쉬즈미스, 리스트, 로엠, SOUP 등 패션 브랜드도 최대 60%까지 할인에 나선다.
에잇세컨즈는 오는 1월 24일까지 클리어런스 할인을 진행하며, 후아유는 재고 소진 시까지 웜업, 패딩 바시티, 푸퍼를 포함한 아우터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뷰티 상품군에서도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연초 시즌에 맞춰 행사를 진행한다. 러쉬는 지난 1월 9일 발렌타인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쇼핑과 함께 식음도 즐길 수 있도록 식음 브랜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갑진년을 맞이해 신메뉴 푸른용 헤이즐넛 라떼, 푸른용 밀크티, 핑크 폼 딸기 라떼 3종과 푸른용 블루베리 수플레 케이크, 푸른용 얼그레이 쉬폰 케이크 총 2종을 출시했다. 아웃백은 부메랑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글라스 증정 및 식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콘타이는 신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타임스트림 지형석 지점장은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은 물론 식음, 문화생활까지 복합문화 아지트 타임스트림에서 다양한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