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 사업본부장인 강석균 상무가 새해 1월 1일부로 전무로 승진했다.
탑텐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강석균 전무는 2017년 5월에 탑텐 사업부문장을 맡으면서 처음 사업부에 합류했다. 이후 지금까지 탑텐을 진두지휘하면서 매년 멈추지 않는 성장세를 이끌어 지난해 매출 9000억원 달성이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끌었다.
또한 브랜드를 맡은 첫해 2017년에 흑자를 기록한데 이어 최근 2022년과 2023년 2년 간 두 자릿수 영업 이익을 연속으로 달성하는 등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내실이 탄탄한 브랜드로 성장을 이끌어 더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새해에는 품질과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려 신뢰의 브랜드로 거듭나 연간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경력
폴햄 사업부장(이사)
원더플레이스 사업본부장(상무)
2017년 탑텐 사업부문장
2020년 9월 탑텐 사업본부장(상무)
2024년 1월 1일 탑텐 사업본부장(전무)